개그맨 심현섭 근황올림픽 하루 3억 벌다 15억 빛쟁이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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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은 근황올림픽에 출연하면서 전성기때 방송 행사 광고를 합쳐 17개 일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 수익이 약 3억2천만원 지금 돈으로는 약 10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하루 아침에 빛이 15억8천만원이 생긴 사연을 밝혔다.
개그맨 심현섭이 빛이 생긴이유는 바로 어머니 때문이였다.
당시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한채에 1억8천만원 할때였는데 어머니 빛이 15억8천만원이 생겼다
심현섭은 어머니 빛을 갚기 위해 별의 별 행사를 다 다녔다 그러면서 심현섭은 나는 어머니를 한 번도 원망한 적이 없다 원망하면 뭐하냐 어머니인데 라며 이야기를 자아냈다.
어머니는 스포츠센터를 운영하시려고 하다가 투자과정에서 한 사람이 돈을 들고 도망갔다 라며 이 이야기는 하고 싶지도 않다며 사기 당한 사연을 언급했다.
그렇게 심현섭은 어머니 빛을 갚기위해 많은 행사를 다니면서 7년 만에 빚을 갚았고 저 아니였으면 갚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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