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정우성 감독으로 비트 김성수 감독 만났다.
배우 정우성이 영화 "보호자" 첫 연출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정우성은 4년 전 '보호자' 출연 제안을 먼저 받았고, 이후 연출자로도 활약하게 됐다. 정우성은 "제가 감독으로서 처음 지시한 건 '레퍼런스를 모으지 마'였다"라며 "소통이라는 명목하에 레퍼런스 수집을 정말 많이 하더라. 필요한 영상, 배경은 대본에서 찾자고 했다
영화 보호자는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예정인 영화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정우성을 노리는 조직 간에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이다.
배우에서 감독이된 정우성의 영화 보호자가 8월 1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비트 김성수 감독, 이화정 저널리스트가 함께 GV를 개최한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영화 보호자 GV는 예매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영화 보호자를 향한 팬들에 쏟아지는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고 한다.
김성수 감독은 정우성을 청준의 아이콘으로 만든 영화 비트와 영화 감기, 영화 아수라까지 만든 히트작품을 촬영했으며 이번 GV는 정우성 감독의 촬영 비하인드까지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성수 감독 작품활동
1990년 그들도 우리처럼
1991년 베릴린 리포트
1992년 그대 안의 블루
1994년 세상 밖으로
1995년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1995년 런어웨이
1997년 비트
1999년 태양은 없다
2001년 무사
2003년 영어 완전 정복
2013년 감기
2016년 아수라
2022년 서울의 봄
영화 보호자
정우성 인스타그램
영화 보호자 줄거리는 "10년 만에 출소한 ‘수혁’(정우성)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수혁’의 출소를 기다리던 보스 ‘응국’(박성웅)은 ‘수혁’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이인자 ‘성준’(김준한)에게 그를 감시하라 지시한다. ‘수혁’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찬 ‘성준’은 일명 세탁기라 불리는 2인조 해결사 ‘우진’(김남길)과 ‘진아’(박유나)에게 ‘수혁’을 제거할 것을 의뢰하고 자신들의 방식대로 무자비하게 타깃을 처리하는 이들은 ‘수혁’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는데… 평범한 삶, 가장 위험한 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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