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상공개1 서현역 신상 공개 칼부림 범인 22살 서현역 칼부림 신상공개 서현역 AK 플라자에서 14명을 칼로 찌른 범인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범인은 01년생으로 나이는 22살 이름은 최원종 평소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범인은 14명을 칼로 찌르고 1명을 살해 13명을 중 경상에 입힌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8월 3일 서현 ak 플라자에서 자신에 차량으로 돌진 후 건물 안으로 들어가 흉기 난동을 일으켰습니다. 범인 최원종은 체포되면서 경찰이 날 보호해 줘야 한다며 이야기를 했고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 하면서 괴롭힌다는 헛소리를 했는데요 최원종은 중학생 때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공부하며 특목고 진학을 희망했지만 조현병 인격장애가 발생해 학업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면서 자퇴를 하게 되었는데 최원종이 엇나가기 시작한 것도 이때쯤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글 2023. 8.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